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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3

꽃보다 누나 촬영후기, 짐꾼이 아니라 짐이 되어버린 이승기의 허당본능. 크로아티아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꽃보다 누나 제작팀들의 촬영후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0일 꽃보다 누나의 첫번째 여행지인 크로아티아 촬영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나영석PD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촬영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며 촬영의 뒷 이야기들을 전했습니다. 나영석 PD의 촬영 후기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짐꾼으로 이번 여행에 동참한 이승기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나영석PD는 이승기에 대해 그는 분명 짐꾼으로 데려갔는데 오히려 여행 내내 짐이 되었다면서 이승기의 허당본능이 또 한번 발휘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이승기는 앞서 꽃보다 할배에서의 짐꾼으로 활약한 이서진과는 달리 나이가 어리고 대선배들을 모시고 진두지휘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해매고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 2013. 11. 12.
꽃보다 누나, 나영석PD는 여배우들이 무서워.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꽃보다 할배의 중간 후속작으로 다양한 연령대 층의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제목이 '꽃보다 누나'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나영석PD가 언론과의 한 인터뷰 내용을 보면 프로그램을 위해 사전촬영과 인터뷰 등을 통해 만난 출연 여배우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들 호기심 많고 천진한 귀여운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보고 엄마나 할머니보다 사람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누나'라는 표현이 이 여배우들에게 어울릴 것 같아 그렇게 결정했다고 합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꽃보다 누나의 캐스팅은 먼저 국민짐꾼 이서진의 뒤를 이을 또 한명의 국민짐꾼 이승기가 출연하며 함께 하는 여배우는 윤여정,김자옥,김희애,이미연이 화정된 상태입니다. 꽃보다 누나팀은 동유럽의 보물이라고 하는 크로.. 2013. 11. 2.
구가의 서 기자간담회, 수지 100억소녀 질문에 흘린 눈물의 의미는? 국민여동생 수지와 이승기의 활약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는 경쟁작인 과 의 거센 도전에도 불구하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순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체 24부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는 최근 방영 내용에서 죽은 줄로만 알려졌던 최강치의 어머니 윤서화와 아버지 구월령이 다시 등장함으로써 극 전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출연진들이 드라마 촬영 중간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소감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최강치 역의 이승기, 담여울 역의 수지, 그리고 이순신 역의 유동근이 참석한 이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자들은 그동안의 촬영 배경과 느낀점을 말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CF출연으로 100억소녀라 불리는 수지.. 2013.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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