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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다이어트, 몸매유지 비결은 하루 한끼 식사.

by 인사만사 201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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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날픈 몸매로 마치 사슴을 연상하게 하는 배우 박소현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몸매유지 비결을 소개했습니다. 배우 박소현은 4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대표적인 여자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20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최근 새롭게 시작한 KBS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함께 자매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박소현과 이경진이 출연하여 드라마와 이야기와 평소의 몸매관리 비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배우 박소현은 다이어트를 위해 밥은 일주일에 두 번만 먹고 평소에는 두부와 버섯 등을 구워먹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식사는 하루 한끼만 하지만 영양제는 매일 챙겨먹고 운동하면서 몸매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소에도 소식하는 걸로 유명한 박소현은 최근에는 함께 촬영하는 이경진이 촬영장에서 대본과 함께 음식을 펼쳐놓는 바람에 요즘 많이 먹게 되었다고 하소연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비해 이경진은 영양제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제대로 하는 것이 건강에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자신은 최근 아프고 난 다음부터 촬영 틈틈히 수시로 먹고 있으며 조금씩 나누어 먹는 방법으로 하루 다섯 끼 정도를 먹는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진은 2년전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해 현재는 유방암을 잘 이겨낸 상태입니다.

 

배우 박소현 처럼 워낙 소식을 하다보면 살이 찔 시간조차 없겠지만 이는 박소현이 오랜 기간 동안 소식을 해서 몸에 그 방식이 밴 것이기 때문에 아무나 갑자기 소식을 한다고 해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살이 빠질 수는 있겠으나 이는 몸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요요현상이 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건강에 무리를 주는 것이 아닌 건강에 해가 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체질개선의 효과까지 볼 수 있는 한방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방송에 여러번 출연한 적이 있는 한의사 김오곤 원장이 추천하는 복온궁 한방 다이어트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온궁 한방 다이어트는 개인별 체질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사상의학에 근거하여 연구개발된 체질별 감량요법 입니다. 자는 동안 몸의 중심인 복부,자궁을 따뜻하게 하며 비만체질을 개선해 줌으로써 30,40,50 대 여성에게 최적화된 한방 다이어트 방법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복온궁 이라는 말 자체가 바로 배와 자궁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궁 한방 다이어트의 특징은 먼저 힘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자는 동안 쉽게 감량하는 수면감량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여기에 유기농 한방성분이 스스로 에너지를 방출시켜 체내에 노폐물과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게 도와 줍니다. 마지막으로는 한방발효로 만들어진 물질로 체질을 변화시켜 탄력있고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식조절없이 몸매관리를 원하시는 분, 효과 빠른 체중감량을 원하시는 분, 체중감량 후 계속해서 체중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 복부비만과 여성질환 걱정을 한번에 해결하고 싶으신 분,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신 분, 붓기로 인한 하체비만을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무료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한방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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