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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전 남친 스토커 수준의 집착보인 톱스타는 누구?

by 인사만사 201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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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시구와 노출 패션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클라라가 이번에는 과거에 전 남친에 대한 이야기로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는 <입방정 특집>을 마련하여 게스트로 김흥국, 사유리, 이준, 클라라가 출연하여 서로의 입담 배틀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클라라가 과거 자신에게 집착했던 전남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은 것입니다.

 

 

클라라는 집착이 심했던 과거의 남자친구와의 연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고 그 수준이 스토커를 방불케 할 정도로 집착이 심했다고 합니다. 어느정도의 집착이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그녀는 일이 끝나면 항상 방송국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내가 무얼 하는지도 다 알고 있었다 라며 전남친의 집착이 심한 행동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클라라는 이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으며 남자친구를 피하기 위해 일본으로 도피하기 까지 했던 에피소드를 들려 주며 그 때 당시에는 너무 무서웠다라고 심경을 이야기 했습니다.

 

계속되는 전 남친의 심한 집착을 듣고 있던 MC들은 전 남자친구를 궁금해 했고 누구인지 밝힐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클라라는 "그때도 톱스타였고 지금도 톱스타다. 그 이후 방송국에서 마주친 적도 몇번 있다." 라고 밝혀 전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클라라가 집착이 심한 전남친 이야기를 방송에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녀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던 케이블 채널의 싱글즈2에서 자신이 만난 최악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집착이 심했던 남자친구로 마음고생을 했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그 전 남친을 두고 집착이 심해 자신을 소유하려 했으며 007작전을 벌이며 일본으로 피신까지 했다는 이야기를 똑같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에도 지금은 그 사람이 톱스타가 되어 있다는 이유로 끝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클라라는 이전에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잦은 노출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케이블 채널에 출연하여 볼륨라인이 한껏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적도 있으며 요가를 하는 동작에서 그녀의 가슴골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번 프로야구 시구에서는 몸에 붙는 의상을 입고 나와 섹시한 포즈로 시구를 선보여 그 동안의 선정성 논란도 모자라 이제는 야구장의 시구까지 의상논란을 일으키느냐라는 비난을 산적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노출패션에 대해 작가 공지영과의 SNS에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클라라의 이번 톱스타 전남친 이야기가 또 한번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인지 아니면 진짜 그렇게 집착이 심한 톱스타 남친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벌써 부터 많은 네티즌들이 그 전남친이 누구이냐에 대해 많은 추측성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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