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스모키 속비치는 드레스와 함께 완벽한 팜므파탈 변신.

 

이제는 가수보다 배우로 더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진의 스모키 화장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패션 잡지와의 화보촬영에서  이진은 기존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여 촬영을 진행하던 스탭들까지도 놀라워 했다는 후문 입니다.

 

이진은 <뱀파이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컨셉에 맞게 레드컬러로 네일에 포인트를 주었고 물에 적신 듯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까지 선보여 완벽 변신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나 그녀가 소화한 의상 중에는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속이 비치는 롱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과시하는 것도 있어 이전과는 다른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진은 촬영 내내 베테랑다운 자연스러운 포즈로 자신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콘셉트에 맞게 섹시함이 묻어나는 연기로 지켜보는 스탭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진의 섹시미가 넘쳐흐르는 화보는 패션 잡지 하버스 바자 8월호로 조만간 발간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진은 최근 기존의 가수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문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모습에 완벽하게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최근에는 아이돌 가수 출신인 성유리와 함께 출생의 비밀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그리고 패션 잡지의 모델까지 다양하게 활동폭을 넓히고 있는 그녀가 조만간 새로운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