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신내 괴담1 연신내 괴담 확산, 관심병이 부른 허위 낭설일 확률이 높은 이유. 지난 15일 부터 SNS를 통해 젊은 남성이 행인의 손목을 커터칼로 긋고 달아났다라는 소위 연신내 괴담이 빠르게 확산되어 많은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연신내 미친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자신의 동생이 직접 겪은 일이라며 연신내역 6번 출구 버스정류장 쪽에서 한 남성이 친구들과 게임을 했는데 벌칙이라며 손을 내밀라고 한 뒤 커터칼을 사용해 손목에 상해를 하고 도망갔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어 시민들이 불안해 했었는데 경찰이 수사에 나서 조사해 본 결과 현재까지 그 실체가 없는 낭설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경찰이 주변 탐문수사등을 하여 알아본 바로는 현재까지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도 없을 뿐더러.. 2013.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