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진영1 박진영 소신발언, 연예계 성상납 비리에 일침을 가하다. 가수이면서 JYP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는 박진영의 소신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근 정규 10집 앨범을 다시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 박진영에 대한 이야기가 보여졌습니다. 그가 가수를 생각하는 방식과 회사를 경영하면서 느낀 여러 사항들을 이야기 하는 과정에 그는 JYP 전 직원은 여자가 접대하는 어떠한 술집에도 못 가게 되어있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습니다. 그는 처음에 임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원칙을 밀어부쳤는데 연예계 비즈니스 특성상 이런 곳에서의 만남이 잦았던 관례상 많은 반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회사가 망해도 좋으니 여자가 접대해 주러 나오는 공간에 출입하는 순간 우리 회사를 떠날 생각을 해야 한다.. 2013.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