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허가 다이어트 한약1 무허가 다이어트 한약 조심하세요. 살빠지는 약, 무허가 다이어트 한약 적발. 먹으면 살이 빠지는 약이라며 인터넷을 통해 허가받지 않은 한약을 몰래 판매하던 한의사가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한약사 A모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한약방에서 허가 받지 않은 한약 약 2천여포 (시가로 약 2천5백만원)를 만들어 이를 인터넷으로 주문을 받아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현재 불법입니다. 더군다나 효과도 검증되지 않은 한약을 살이 빠지는 약이라고 속여서 판매를 한 것은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말에 속아 이 한약을 구입한 사람들은 자칫하면 다이어트 대신 건강을 해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중에는 약품이외.. 2014.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