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병만 아내1 김병만 아내 애칭과 애 딸린 연상의 재혼녀와의 운명적 만남. 평소 개그코너 와 등에서 강한 이미지만을 보여주던 개그맨 김병만이 아내앞에서는 장난 잘 치는 막내아들 같은 모습과 약간은 닭살스러운 애칭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일 방송된 히말라야 편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폭순도를 하산하기 전 가족들과 뮈성통화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통화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가족과 통화를 하게 된 김병만은 "앞으로 30일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몸상태가 심각하다. 앞으로 4일밖에 못살것 같다." 라며 아내에게 장난을 쳤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그런 장난이 아내에게 혼쭐이 났는지 시무룩한 목소리로 어, 알았어 라며 급하게 전화를 끊어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 화면에서 " 아내가 교사 출신이라 나르 애 취급한다. 집에 있는 애하고 나하고 똑.. 2013.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