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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헬스클럽 사진공개, 속옷사업 홍보 마케팅

by 인사만사 201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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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헬스클럽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인 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 제가 요즘 매일 입고 운동하는~ 내일 오전 생방해요. 홈쇼핑. 응원 많이 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을 게재하면서 강예빈은 내일 홈쇼핑에서 완판되면 자신이 사업을 하고 있는 심리스브라를 쏘겠다고 약속까지 했습니다.

 

 

여러 방송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강예빈은 최근 속옷 브랜드를 런칭해 홈쇼핑에서 1시간만에 8억의 매출을 올리며 사업가의 모습도 보여주었는데요. 그녀의 사업아이템인 <픽시온 심리스브라>는 기존의 갑갑한 브라와는 달리 가볍고 편안하며 와이어 같은 신체를 압박하는 요소들을 제거한 신개념 브라로 알려졌습니다.

 

 

강예빈이 이날 공개한 사진들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는 방송과 인터넷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번 사진에서도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상의에 타이트한 하의를 입은 모습으로 운동을 하면서 아짤한 포즈를 취해 그녀의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강예빈은 2004년 온란인 게임 <통스통스> 의 모델로 발탁되어 처음 연예계활동을 시작하였고 이 후  SBS 시트콤 <이글이글>에 출연하였으며 최근에는 케이블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강예빈 이름이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것은 아마도 최근 UFC의 옥타곤 걸에 뽑히면서 일 것입니다. 그녀는 케이블 TV 의 UFC 정보제공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선수 인터뷰 등 경기 외적인 뉴스를 들려 주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옥타곤 걸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방송이나 기타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그녀가 속옷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아마도 그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적절한 선택이 아닌 가 싶습니다.그녀는 자신이 사업을 하고 있는 속옷의 판매를 위해 홈쇼핑 프로그램에 직접 속옷을 입고 출연하여 1시간만에 8억의 매출을 올리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업가로 변신한 그녀가 또 어떤 성공을 거두게 될 지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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