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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철 아내 최은경, 석가탄신일에 축복의 딸아이 출산.

by 인사만사 201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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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철과 아내 최은경이 석가탄신일에 딸아이를 출산하는 경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6일 김현철의 소속사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김현철의 아내 최은경이 석가탄신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아이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산모인 김현철의 아내도 건강하며 아이도 3.6kg으로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현철과 그의 아내 최은경은 지난 3월 TV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임신 중인 아기의 태명이 봄봄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태명이 봄봄이 인 이유는 이들 부부가 봄에 결혼을 했고 출산도 5월 봄에 하게되어 봄봄이라고 붙였다는 것입니다.

 

 

김현철 아내 최은경은 JTBC에 출연해서도 항상 남편 옆에 꼭 붙어 있으려는 모습을 보여 부부사이가 좋은 것을 과시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김현철은 만삭인 아내를 위해 집에 있으라고 당부했지만 김현철의 아내는 이를 듣지 않고 한사코 남편을 따라가겠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김현철은 뽀뽀를 해달라는 아내의 소원을 들어주고서야 아내를 집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김현철의 아내 최은경은 시댁에 가서도 시부모 앞에서도 과감한 애정표현을 해서 웃음을 주기도 했었는데요. 시부모님들은 이러한 최은경의 행동 때문에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었습니다.

 

김현철의 아내 최은경은 김현철보다 나이가 13세나 적으며 연예인급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항상 방송에 나와서는 김현철이 짠돌이가 아니며 지저분하지도 않고 항상 깔끔하고 클래식을 좋아하며 똑똑하다고 남편 자랑을 늘어놓아 천생연분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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