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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해명, 싸이 옥택연 그리고 허경환 까지 모든 스캔들 해명.

by 인사만사 201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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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윤아가 자신과 얽힌 모든 스캔들 소문에 대해 일일이 해명을 했습니다. 윤아는 최근 녹화된 KBS의 예능프로그램'해피투게더' 녹화와 그녀가 출연하는 새 드라마<총리와 나>의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그동안 자신을 대상으로 의혹이 제기되거나 소문이 돌았던 스캔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면 모두 사실이 아닌 헛소문이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드라마 <총리와 나>의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윤아는 파파라치를 당해본 적이 있느냐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홍콩에서 많이 당했다고 대답했으며 예전에 싸이와 불륜설이 났었던 게 너무 억울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밝힌 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홍콩 언론에서 보도한 바 있는 홍콩 클럽에 출입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자신은 클럽에 다니지 않는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앞서 중국의 한매체는 소녀시대의 태연과 윤아가 지난 8일 홍콩에 위치한 클럽을 찾아 음주와 더불어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윤아의 스캔들 해명발언은 예능프로그램인 <해피투게더>의 녹화 현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윤아는 2PM의 옥택연과는 반지 때문에 스캔들이 났었다며 자신이 멤버들과 가족들과 함께 맞췄던 반지와 택연이 어머니로 부터 받은 반지가 모양도 전혀다른 것이었는데 사람들로 부터 커플링이 아니냐라는 오해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지의 모양도 전혀 다를 뿐더러 커플링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또 한번 스캔들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해피투게더 녹화현장에서는 스스로 스캔들 소문이 있었음을 공개한 사람도 있었는데 바로 개그맨 허경환이었습니다. 그는 자신도 윤아랑 스캔들이 났었다며 깜짝고백을 했는데 이에 윤아는 자신도 그 소문을 들을 적이 있다며 당시 거지의 품격에 출연하던 때라  사람들이 무슨 사이냐고 묻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아는 이내 정색을 하며 무슨 소리냐 허경환과 스캔들은 절대 아니다라고 다소 화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 허경환을 뻘줌하게 만들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하는 새 드라마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 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윤아는 삼류 연예정보지의 스캔들 기사 담당 입니다. 그리고 윤아가 스캔들을 파헤치기 위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상대는 배우 이범수 입니다. 드라마 총리와 나는 9일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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