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현빈 통장개수, 다른 스타들은 어떻게 돈을 모을까?

by 인사만사 2013. 11. 4.
반응형

배우 현빈이 저축의 날 행사에 참석하면서 그의 통장개수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의 '좋은 아침' 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저축의 날 기념행사에 저축을 많이 한 스타 자격으로 참석한 현빈의 인터뷰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이날 진행자가 현재 본인 명의의 예금 통장이 몇 개 인지 알고 있느냐라는 질문을 했고 현빈은 자세하게는 통장의 갯수를 알지 못한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열개는 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평소 현빈은 저축을 열심히 하는 연예인으로 소문이 나 있는데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는 통장에 저축 금액만 무려 35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날 저축의 날 행사에서는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는데요. 현재 그녀는 기성용 선수와 함께 영국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어머니가 대리 수상을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돈을 모으는 이른바 재테크 방법중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바로 저축입니다.저축은 가장 안전하게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기에 많은 연예인들도 이 방법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서는 저축으로 목돈을 마련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연예인 스타들이 저축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재산을 재테크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역시 부동산입니다. 강남과 홍대 일대의 빌딩이나 집을 구매하여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는 연예인 스타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한류스타 장근석과 SS501의 김현중이 부동산 재테크 스타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장근석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아시아의 스타 보아도 어렸을 적 부터 일본에 진출하여 모은 돈으로 경기도 남양주에 목장과 별장을 매입하여 보유중이라고 합니다.



보다 진취적으로 장기적 수입을 거둘 수 있는 사업에 뛰어드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 스타들이 주로 먹는 장사, 음식점을 많이 하고 있지만 개중에는 자신만의 사업을 영위하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빅뱅의 승리의 경우에는 자신의 고향인 광주에 댄스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프랜차이즈 PC방 사업을 오픈하여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타들 처럼 목돈이 있는 경우 부동산이나 사업은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우선적으로 금융상품을 이용하여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에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적당한 상품을 고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이럴 때에는 먼저 자신의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재테크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무료재무상담을 이용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재무설계 상담의 방법이 진화하여 먼저 자신의 재무상태를 점검해 주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주는 재무설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료 재무설계를 활용하여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도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