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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아내 박잎선, 빛나는 민낯얼굴과 우월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

by 인사만사 201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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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빠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1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송종국의 집이 공개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아내 박잎선이 방송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영화배우 출신인 박잎선의 미모에 대해서는 그 동안 여러차례 방송을 통해 공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송종국의 전원주택과 축구교실에 이어 그의 아내 박잎선까지 사람들의 화제가 되자 사람들은 송종국이 귀여운 딸과 예쁜 아내까지 모든 것을 가진 남자라며 부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송종국 아내 박잎선은 원래 본명이 박근영이었으나 2005년에 박연수로 개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잎선은 방송에서 사용하는 애칭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중퇴한 그녀는 2001년 봉태규가 출연한 영화 <눈물>로 데뷔를 하였으나 이렇다할 작품을 남기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07년 축구선수인 송중국과 결혼을 하면서 연예계 활동은 잠정적으로 중단을 한 상태 입니다.

 

 

그녀는 그동안 남편 송종국과 함께 여러차례 방송에 나와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지난 6월에는 MBC의 <기분 좋은날>에 출연하여 굴욕없는 민낯과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송종국이 아내와 딸, 그리고 아들과 함께 베트남 가족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보여준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른 아침 촬영을 위해 찾아간 제작진을 민낯으로 맞았음에도 전혀 굴욕이 없는 아름다움을 뽐내었습니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된 내용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벽한 휴향지 패션을 선보였으며 송종국과 함께 커플 마사지를 받기 위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은 완벽한 볼륨몸매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송종국도 비록 축구를 그만둔 뒤 1년을 쉬었다고는 해도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보여주어 몸매 부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송종국의 부인 박잎선이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과거사진을 찾아 이를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데요. 학생시절의 풋풋한 모습 부터 영화촬영을 할 때의 신선한 모습,그리고 결혼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들이 공개되면서 송종국은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라는 부러움의 찬 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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