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승연 우비소녀, 다른 스타들의 우비소녀 모습은 어떨까? 우비소녀 모음.

by 인사만사 2013. 7. 26.
반응형

 

카라의 한승연이 우비소녀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다녀온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 일본 후지큐 ! 다녀왔어요! 진짜 열심히 잘 놀아서 기분좋아요. 여덟개나 탓지롱 ~ 그레이트 자분 타기전 우비까지 입고, 완전 신나는 하루 " 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우비를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 평소의 동안외모가 유감없이 돋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노란 우비를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모자의 끈을 질끈 동여맨체 여러가지 재미있는 표정을 짓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깜찍한 모습이라며 호응을 보냈습니다.

 

 

한승연의 우비소녀 변신에 이어 아빠 어디가의 송지아와 성빈의 우비소녀 변신도 화제가 되고 있는 데요. 아빠 어디가 팀은 경북 김천시에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는데 지난 형제 특집에 이어 많은 시청자들의 요청에 의해 스타 자녀들의 형제들이 재등장 하였습니다.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 중에 송지아와 성빈의 우비 패션이 선보인 것입니다.

 

 

이번 한승연의 우비소녀 이전에도 스타들의 우비 패션이 간간히 화제가 되었었는데요.2011년에는 카라의 멤버인 구하라가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과정에서 노란색 점퍼를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입국해 우비소녀의 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구하라의 우비소녀 패션은 2010년에도 있었는데요. 그녀는 2010년 자신의 트위터에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 위해 후드모자를 뒤집어 쓴 채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려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남아공월드컵에서 그리스와의 첫경기가 있던 날 강남 코엑스 사거리의 특설 응원의 무대에서 한 소녀가 우비를 쓰고 얼굴에는 태극기로 된 안경을 쓰고 나와 우리선수들을 응원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후속 드라마 <주근의 태양>에 출연하게 된 배우 공효진이 한 여름밤의 다크니스 우비소녀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녀의 우비소녀는 늦은 시각 인적 드문 곳에서 단지 우비 하나로 퍼붓는 비를 견디며 길가에 서있는 다소 처량한 모습으로 음침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현해 냈습니다.

 

다비치의 강민경도 자신의 트위터에 "장마 좋아"라는 글과 함께 우비소녀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사진속 강민경은 하얀색 우비를 입은 채 대본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으며 우비를 뒤집어 썼음에도 불구하고 투명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뽑내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배우 전혜빈,박신혜, 걸스데이의 유라 등 많은 연예인들이 우비소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10년전에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로 시작된 우비소녀라는 것이 이제는 스타들이 팬들에게 웃음을 주며 자신이 매력을 뽐내는 하나의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