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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돌발행동,클라라 전 남친 이야기 묻어버린 사유리 가슴 휴지 사건.

by 인사만사 201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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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또한번 돌발행동을 해 <라디오스타>MC들을 멘붕시키며 같이 출연한 클라라 전 남친의 이야기를 묻어 버렸습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클라라와 함께 출연한 사유리는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몸매경쟁을 벌여 급기야 MC들을 당황케 하는 사건을 일으킨 것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사유리와 클라라의 몸매에 대한 신경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유리는 클라라에게 " 엉덩이가 작은 것 같다. 너무 말랐다." 라고 공격을 했고 이에 클라라는 "난 엉덩이가 작지 않다. 하지만 사유리 보다는 작은 것 같다." 라며 응수했습니다.

 

 

둘 사이의 몸매 신경전이 계속되자 MC들이 클라라에게 " 출연 중인 드라마가 시청률 40%가 넘으면 누드를 찍겠다고 했다던데" 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 질문을 들은 사유리가 "누드를 찍을 가슴이 있냐"라며 또다시 클라라를 도발했습니다.

 

 

이때 사유리가 갑자기 자신의 가슴에 손을 넣더니 휴지를 꺼내며 "클라라가 가슴이 크다고 해서 휴지르 넣어놨는데 이건 빼도 될 것 같다."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고 이 모습을 본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는 초토화되었습니다. 사유리의 돌발행동에 MC들을 비롯한 남자 출연자들은 당황해 얼굴이 빨개지며 어쩔줄을 몰라 했습니다.

 

 

방송인 사유리는 평소에도 방송에서 돌발적인 행동과 말로 여러차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예인 성상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적이 있으며 각종 저질댄스와 엽기적인 사진등으로 4차원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라디오 스타>에서의 돌발행동도 평소에 그녀가 거침없이 행동하는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며 이러한 사유리의 행동은 때로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녀의 솔직한 성격에서 비롯되는 것들이라 대부분 큰 문제 없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한편 같이 출연한 클라라는 또다시 집착이 강했다던 전 남친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최근 여러번의 방송출연에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는 클라라는 이날 방송에서도 그 전 남친이 톱스타라는 것만 밝힐 뿐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다보니 이제는 조금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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