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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추천, 2년마다 계속받는 현대해상암보험.

by 인사만사 201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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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추천 !! 한번 받고 끝나는 암보험은 그만. 2년마다 계속받는 현대해상암보험.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암은 더이상 불치병은 아니지만 암세포의 특성으로 인해 재발과 전이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기에 여전히 현대인들에게 암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특히나 대한민국 남성의 사망원인 1위가 계속해서 암이 차지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암은 이제 누구나 조심해야 할 질병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암질병이 한번 치료를 받고나서 재발할 확률이 무려 25%, 즉 4명의 암환자 중 1명은 암이 재발한다는 무서운 사실입니다. 따라서 암보험에 가입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암 질병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이에 맞는 암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사람이 일단 한번 암치료를 받고 나서 다시 암보험에 가입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미 암 발병의 전력이 있기에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보험 가입을 꺼려하고 설령 재가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보험료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해 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즘 암보험은 보험사들의 손실률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혜택이 축소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한번 암에 걸렸던 사람들은 암 보험의 혜택을 받기가 더더욱 어려워 졌습니다.

 

 

하지만 현대해상 암보험은 암이 재발할 확률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암진단을 받을 때마다 2년마다 100세까지 계속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계속받는 암보험 상품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특약 가입시 암진단비와 수술비, 그리고 입원비까지 보장해 주며 암진단(재발 진단)을 받을 때마다 2년마다 횟수제한 없이 매번 2천만원을 지급합니다. 또한 상해,질병으로 인해 80이상 후유장해가 있는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혜택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종신보험이 종합보험화 되어가고 암보장은 특약으로 종신보험에 포함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암보험이 없어진다기 보다 종신보험에 포함되어 보험료가 인상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암을 전문으로 보장하는 암보험이 남아 있습니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사망원인 1위 질병인 암에 대비하려는 분들에게는 계속 받는 현대해상 암보험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암보험에서 보장하는 진단비 등은 실제 암에 걸렸을 때 생활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암치료를 위한 방사선 치료 등 각종 항암치료가 갈수록 비싸지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경우를 대비한 암보험의 준비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로 암에 걸려도 쉽게 사망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장기간의 치료에 드는 비용은 가계에 큰 부담이 되므로 보장금액이 큰 암보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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