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앙카 재판1 비앙카 도피, 대마초 흡연 처벌 피해 두달전 미국도피.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던 외국인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도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비앙카는 현제 대마초 흡연혐의로 검찰에서 조사가 진행중인데 출국금지 명령이 내려지지 않은 틈을 이용해 두달 전 자신의 고향인 미국으로 출국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3월 DMTN의 멤버 최다니엘의 대마초 흡연 혐의를 조사하던 경찰은 외국인 방송인인 비앙카가 자신에게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를 해옴에 따라 두 사건을 같이 수원지검으로 이송하였는데 외국인 신분을 고려한 출국 금지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불구속 기소로 재판을 받던 그녀는 4월30일 열린 1차 공판부터 3차 공판까지 모두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출석하지 않았는데 이미 국내에 없었기 때문에 출석을 못한 것입니다... 2013.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