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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충돌영상, 위기의 순간에 빛난 이윤혜 승무원의 헌신.

by 인사만사 201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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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센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 충돌영상이 공개되면서 이윤혜 승무원의 침착한 대처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행기는 땅에 충돌할 때부터 불길에 휩싸일 때까지 단 10여초도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이윤혜 승무원의 활약상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충돌영상은 포스팅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사고 비행기가 오른쪽에서 활주로로 접근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갑자기 꼬리부분이 활주로에 닿으면서 충격을 받습니다. 이후 비행기에서는 흰 연기를 뿜어내면서 활주로를 미끌어져 진행하다 이내 활주로를 벗어나게 됩니다. 동영상을 촬영하던 사람도 " 맙소사 사고야 (찍고 있는거지?) 맙소사, 안돼." 라며 안타까운 탄성을 연발했습니다.

 

 

활주로를 벗어난 비행기는 오른쪽으로 기울더니 이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활주로 지면에 충돌하면서 비행기가 불길에 휩싸이기까지 불과 10여초 밖에 걸리지 않은 긴박한 위기의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아시아나 소속의 승무원들의 활약상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상에 칭찬세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윤혜 승무원은 사고 비행기의 최선임 승무원으로서 비행기가 불이 붙기 직전까지 승객들을 대피시킨 뒤 마지막까지 기내에 남은 숭객이 있는 지 살폈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구조작업에 참여했던 샌프란시스코의 헤이스 화이트 소방국장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윤혜 승무원을 영웅이라고 칭하며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비행기 내부를 살피다가 부상을 입고 비행기를 더나고서도 승객 주변을 지켰고 의료진들의 계속되는 권유에 못이겨 병원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본분을 다하며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그녀의 행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승무원들의 침착한 대처로 자칫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윤혜 승무원은 1995년 입사한 19년차 베테랑 승무원으로 2003년에는 우수 승무원으로 뽑히는 등 14번이나 포상을 받은 모범 승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대통령 전용기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사내에서는 음악동아리 활동도 활발하게 참여했다고 합니다.

 

사고당시 탑승한 승무원은 총 12명이었는데 그 중 7명의 승무원이 착륙 후 실신했는데 정신을 차린 5명의 승무원이 승객 탈출을 안내하며 끝까지 자기 본분을 지켰다고 합니다.비록 사고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난 것에 대해서는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여 책임을 물어야 하겠지만 이처럼 위기의 순간에도 자신의 본분을 다한 승무원들의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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