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상인 우쭈쭈녀1 화성인 우쭈쭈녀, 해도해도 너무하네. tvN 에서 4월16일 방송된 에 딸바보를 넘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성애를 표현하는 아버지와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에서 열까지 24시간 아빠의 케어를 받고 살아가는 일명 의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우쭈쭈녀는 현재 21살의 대학생인데 속옷 빨래는 물론 생리대 심부름, 심지어 월경주기 체크까지 아버지가 도맡아 하고 있다고 밝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아빠의 하루 일과는 그야말로 딸로 시작해서 딸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딸이 목욕을 하고 나오면 아빠가 머리를 말려주고 걸레를 들고 딸 뒤를 졸졸 쫒아다니며 바닥에 떨어지는 물기와 머리카락도 아빠가 정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애기에 MC들은 당황해 했지만 화성인 우쭈쭈녀는 오히려 방송내내 "아빠가 날 사랑하니까... 2013.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