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준형1 용준형 위증죄 피소와 과거발언 사건의 전말. 인터넷이 용준형의 위증죄 애기로 떠들썩 합니다. 남성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인 용준형은 과거 이른바 "노예계약" 발언으로 파문이 인적이 있는데 이 발언을 가지고 전 소속사 사장에게 위증죄로 피소를 당한 것입니다. 현재 용준형의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재판이 진행중이라는 이유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용준형은 지난해 KBS의 예능프로그램인 에 출연해 전 소속사 사장을 이야기 하면서 10년계약을 했던 사실과 계약 당시 전 사장이 만취한 상태에서 병의 자신을 위협했다는 내용을 털어 놓았습니다. 이 발언은 곧바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고 거론을 당한 전 소속사 사장은 KBS를 상대로 용준형의 발언에 대해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용준형은 증인으로 .. 2013.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