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정환 딸1 안정환 딸의 귀여운 폭로, 엄마 거울 오래보고 화장도 떡칠. 전 축구국가대표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방송에 나와 엄마인 이혜원의 화장법을 폭로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6일 방송될 의 녹화장에서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 사이의 딸 리원양이 엄마의 떡칠화장을 폭로해 엄마를 깜짝놀라게 만든 것입니다. 이날 녹화에서 리원양은 " 엄마는 거울도 엄청 오래 보고 화장도 떡칠하고 나온다" 라고 말하며 10세 소녀의 눈에 비친 엄마의 화장법이 너무 과해 보인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딸의 이같은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엄마 이혜원은 "리원이는 내가 BB크림만 발라도 떡칠했다고 한다."라고 급해명하며 분위기 수습에 나서 주위사람들을 폭소케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수숩에도 불구하고 리원양은 계속해서 엄마는 거울을 1~2시간 정도 본다며 손에서 거울을 놓지 않는 엄마.. 2013.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