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지섭1 공효진 개 공실 연기, 물오른 진상연기의 절정판. 주군의 태양의 공효진의 연기가 물이 올랐습니다. 공효진은 15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에서 진상을 부리는 개공실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공효진이 이처럼 진상을 부려 소지섭으로 부터 개공실이라는 말을 듣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술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킹덤의 보안팀 회식에 같이 참석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그녀 몰래 다른 직원이 그녀의 콜라잔에 술을 타게 되었고 태공실은 본의아니게 술에 취하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한 태공실은 주군에게 아픈 상처를 주었던 죽은 애인의 귀신에 빙의가 되었고 그 상태로 주중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손을 꼭 잡고 잠을 자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달콤한 로맨스의 시작이 아닌 끔찍한 악몽이 되어버렸습니다. 잠을 깬 .. 2013.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