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전자 암모니아 가스누출1 삼성전자 암모니아 유출, 연이어 터지는 안전사고 대책은 없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어 현장에 경찰이 출동을 하고 자세한 경위를 현재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위치하고 있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1라인에서 암모니아 가스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된 것입니다. 이 사고로 현재 직원 5명이 사내 구급대에 의해 삼성전자의 사내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일부 직원들은 " 암모니아 냄새를 맡았다"고 말했으나 삼성측에서는 " 사고 직후 농도 측정에서 암모니아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라고 밝히고 있어 이번 사건의 경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암모니아가 가스가 노출되었는데 삼성측에서 이를 숨기려 한 것인지 아니면 누출 사고가 아닌데 작업장의 직원들이 오해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경찰의 조사.. 2013.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