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근영 동안1 문근영 5년전 남장 모습과 세월을 비켜가는 변함없는 앳된 외모. 드라마 에 출연하고 있는 문근영이 5년전 바람의 화원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남장을 하고 나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5일 방송에서는 아버지 유을담(이종원 분)의 죽음을 목격한 후 아버지의 유훈을 지키기 위해 스승인 문사승 밑에서 열심히 도자기를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여기에서 스승님의 그릇을 팔기 위해 직접 남장을 하고 도성으로 간 그녀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문근영의 남장모습은 5년전 SBS의 에서도 보여졌는데 인터넷 상에는 그때와 지금의 남장모습을 비교하는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 때 당시 여성이지만 어쩔 수 없이 남장을 해야 했던 화원 신윤복을 연기했는데 이 연기로 그해 SBS의 연기대상까지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5년전 모습과 지금의 의 남장 모습을 비.. 2013.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