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근황, 광고촬영하는 모습도 여자보다 더 예뻐.

 

한 동안 브라운관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배우 송중기의 최근 근황을 알려주는 사진들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송중기는 국내 정수기 브랜드의 TV 광고 메이킹 필름을 통해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공개된 광고촬영 영상에서는 송중기가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과 촬영 후 촬영 스탭들과 함께 자신이 찍은 장면들을 모니터링 하면서 서로 꼼꼼히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특히나 사진 속 송중기의 모습 중 유난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도자기 처럼 매끄러운 피부와 호리호리한 몸매였습니다. 그의 피부는 여자보다 더 예쁜 모습을 보여 주었고 여기에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던 살인적인 미소까지 더해져 광고 촬영은 마치 영화 속 로맨스 주인공을 그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송중기는 지난해 KBS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드라마가 끝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이번 정수기 광고 이전에도 원데이 아큐브의  새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를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렌즈 착용으로 자신감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는 송중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천진난만하게 보여 그의 매력을 유감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여자들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의 우월한 외모는 광고촬영에서도 예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송중기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TV 드라마에서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